오랫만에 사진 정리하는겸 사진을 올려 봅니다.
주소 :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 2리 바닷가


돼지 바위

돼지 바위 좌측으로 작은 바위틈이 있는데, 거기에 놀래미가 많이 잡힌다. ㅎㅎ






방파제 중간에 있는 바위


어렸을 때는 수영해서 여기 저기 막 돌아 다녔는데ㅡㅡ;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인지 무서워서 깊은데 못간다..




파도가 무지 쎄 보인다.




공현진 2리 앞바다

10년 전만해도 여름에 피서객들로 많이 붐볐었는데,
방파제를 쌓은 이후로 사람들이 걸어 다니기도 불편해 졌고, 모래도 계속 쓸려 내려가서
이제는 피서객도 거의 안온다.
피서객 많지 않아서 너무 좋다..








가진 쪽을 향해 찰칵


"옵바위"
옵바위 전설이 생각난다. 그냥 전설일 뿐이다 ㅡㅡ;

그리고 옵바위에도 수영해서 가본 기억이 난다.
물론 튜브 몇개를 가지고 간것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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